작년에 너무 예쁘게 잘 신고 다녔던 신발이였는데

옆 스트랩?이 장마때 하도 신고 다녀서 그런진 몰라도 빠져서 버렸거든요..

그래서 올해 다시 재구매..!!

그런데 이번에  온 제품은 신고 10미터 걷자마자 옆의 스트랩끊이 빠져버린..;;

그래서 교환하느라 시일은 좀 걸렸지만 역시 예쁜아이 입니다.

검은색 타이트한 원피스라던가...같이 입으면 너무 예쁘구요~

신고다니면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신발에 시선집중이 되는듯한 느낌..!!

너무너무 예뻐서 좋아요~^-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