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례식장, 맞선 자리 같이 예의 지켜야하는 곳에서는 절대 못 신을 구두예요.

규칙적으로 일하는 사무실에서도 역시 못 신습니다.- _ -

저런 자리에 신고 갔다가는 ' 난 까졌소 ' 라고 명함 돌리는 꼴이라는~;

그야말로 클럽스타일입니다.

수작업으로 꼬맨 악세사리들이 탁 - 한 빛을 내긴해도 방 안 형광등에서도 빛을 발하니까요.

악세사리들이 저렴해 보입니다.

발목 포함 사이즈가 여유있게 나왔네요.(여느 슈즈원 구두랑 다르게)

뒷굽이 왜 달라야 하는지, 여분의 구두굽은 없다는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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